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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s/Book

컬처코드 - 클로테르 라파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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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문화 코드를 읽어라..비단 나라에 대한 것뿐인겠는가..
사람들도 다들 개성이 넘쳐나고 어느 한 사람 나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의 성격이나 특성이 알고 있다면 세상 살아가는건 그리 빡빡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

이 책의 작가-라파이유 박사-는 프랑스에서 생활하다가 미국으로 건너온 사람으로, 한 문화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내면의 코드를 찾아내 마케팅에 활용하여 성공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그 속에서 우리가 한 번쯤 가져봤을 만한 생각들, 미국 사람들은 왜 그렇게 비만인 사람이 많은지??, 야구에 왜 그렇게 열광하지는?? 등의 질문에 대한 답을 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미국에 대한 문화 코드라는 점이다.
한국에 맞는 문화 코드는 뭐가 있을까??

몬스터디자인에서 소개한 컬처코드의 주요 내용들이다.
이 웹사이트를 보니 따로 책 읽을 필요 없겠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