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퇴사하는 동기때문에 만들어진 자리이기는 하지만, 오랜만에 보니 역시나 마음 편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비슷한 시기에 회사에 들어와서 보는 눈이나 생각이 비슷하다보니 얘기하는 내용마다 공감이 간다.
하나둘씩 개인 사정으로 떠나가는 동기들을 보니 섭섭한 마음 반,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반이다.
나도 여러번 회사를 옮겨봤고 지금이야 어디를 가나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결론이지만, 항상 같은 자리에 머무르는 것보다야 용기있게 변화를 추구하려는 것도 쉽지많은 않은 결심이라는 걸 또한 알기 때문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짝짝짝~~)
한가지 더....
요근래 한참 고민하고 있는게 정기구독하고 싶은 잡지가 생겼는데 구독료가 만만치 않다.
(사실 돈을 아끼면 안되는데, 괜시리 고민이 된다. -_-;;)
(작년에는 구독한) CIO 매거진이 IT에 포커스를 맞추어 구축한 프로젝트에 대해 인터뷰 형식이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해주는 내용이었다면, 동아 비즈니스 리뷰는 경영 전반에 대한 5개의 소주제(트렌드&이슈, 비즈니스, 개인역량 강화, HBR, 북클럽 등)로 분류하여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거 같다. 심사숙고할 수록 소중함을 알게 되지 않을까...ㅋㅋㅋ
조금만 고민하고 결정해야지~~
비슷한 시기에 회사에 들어와서 보는 눈이나 생각이 비슷하다보니 얘기하는 내용마다 공감이 간다.
하나둘씩 개인 사정으로 떠나가는 동기들을 보니 섭섭한 마음 반,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반이다.
나도 여러번 회사를 옮겨봤고 지금이야 어디를 가나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결론이지만, 항상 같은 자리에 머무르는 것보다야 용기있게 변화를 추구하려는 것도 쉽지많은 않은 결심이라는 걸 또한 알기 때문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짝짝짝~~)
요근래 한참 고민하고 있는게 정기구독하고 싶은 잡지가 생겼는데 구독료가 만만치 않다.
(사실 돈을 아끼면 안되는데, 괜시리 고민이 된다. -_-;;)
(작년에는 구독한) CIO 매거진이 IT에 포커스를 맞추어 구축한 프로젝트에 대해 인터뷰 형식이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해주는 내용이었다면, 동아 비즈니스 리뷰는 경영 전반에 대한 5개의 소주제(트렌드&이슈, 비즈니스, 개인역량 강화, HBR, 북클럽 등)로 분류하여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거 같다. 심사숙고할 수록 소중함을 알게 되지 않을까...ㅋㅋㅋ
조금만 고민하고 결정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