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간이~~짐작이 안되네.. 요즘 왜 이렇게 정신이 없는건지.. 출근하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그만큼 바쁜것이니 좋아라할 일인지..때때로 "이쯤에서 마침표를 찍어야할 거 같아"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계속 이어지기만 하니 기운이 없다. 날씨도 따뜻해지려 하니 하루 휴가 내고 주말 끼워서 3일간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싶다. 흐흐 마음까지 활짝 펴지도록 무작정 꽃피는 봄이 오면 좋겠다. 오늘 저녁에는 초코칩쿠키라고 구워볼까 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