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프로젝트로 정신없이 지내다가 오랜만에 집에 내려왔다.
엄마가 해주는 맛있는 밥도 먹고 피자도 시켜 먹고... 뒹굴뒹굴하다가 오전에는 햇볕에 말린 고추 간다고 방앗간에 갔다오구...오후에는 세차를 하러 셀프세차장에 갔다..
처음 해보는 세차이니.. 오죽 버벅거렸을까...
낑낑대면서 물을 쫙 뿌리고 비누세척하고 마지막 물세척까지 끝내고 나서 안 사실은...
손잡이부분을 눌러 물 세기를 조절했어야했는데...
난 기본적으로 나오는 물만 가지고 세차를 했다는 사실...
그러니 오죽 대충 세차가 됐을까...안봐도 상상이 가지 않나??
헐...
깨끗한 걸레로 닦아내고 광내고..지난번에 사고낸 부분.. 땜빵하구...ㅋㅋ
그러고 집에오니..엄마가 새차 같다고 한다...
오죽이나 더럽게 하고 다녔으면... 내가 보기엔 그냥저냥 비슷한데 말이지...
오늘은 오랜만에 운전도 많이 하고 다니구.. 주차도 지난번보다는 많이 좋아진거 같다...
조금만 더 연습하면 대전으로 끌고 와야지...
그러고보니..차 사진이 없네...
나중에 하나 올려봐야겠다..
엄마가 해주는 맛있는 밥도 먹고 피자도 시켜 먹고... 뒹굴뒹굴하다가 오전에는 햇볕에 말린 고추 간다고 방앗간에 갔다오구...오후에는 세차를 하러 셀프세차장에 갔다..
처음 해보는 세차이니.. 오죽 버벅거렸을까...
낑낑대면서 물을 쫙 뿌리고 비누세척하고 마지막 물세척까지 끝내고 나서 안 사실은...
손잡이부분을 눌러 물 세기를 조절했어야했는데...
난 기본적으로 나오는 물만 가지고 세차를 했다는 사실...
그러니 오죽 대충 세차가 됐을까...안봐도 상상이 가지 않나??
헐...
깨끗한 걸레로 닦아내고 광내고..지난번에 사고낸 부분.. 땜빵하구...ㅋㅋ
그러고 집에오니..엄마가 새차 같다고 한다...
오죽이나 더럽게 하고 다녔으면... 내가 보기엔 그냥저냥 비슷한데 말이지...
오늘은 오랜만에 운전도 많이 하고 다니구.. 주차도 지난번보다는 많이 좋아진거 같다...
조금만 더 연습하면 대전으로 끌고 와야지...
그러고보니..차 사진이 없네...
나중에 하나 올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