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도한 요리는 블랙&화이트 쿠키이다. (레시피보기)
곧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하기 위해 초콜렛을 사 두었기 때문에 간단히 초콜렛이 들어간 쿠키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대전으로 도착하자마자 상위에 재료들을 준비해서 만들기 시작했다.
휘핑기도 없어서 손으로 실컷 저었는데도 팔이 아팠고 아몬드분말이 없어 코코아 분말로 대신했다.
평가 ★★★★☆
거품기가 없어서 충분한 기포를 못 만들어냄.
반죽을 빚는데 크기가 커서 생각보다 크게 구워짐.
처음인데 맛은 괜찮았다.
달콤한 초콜렛 향이 나고 보기에 너무 먹음직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