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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간만의 짧은 포스팅 하나 올립니다.

대둔산 케이블카 옆 단풍('09.10.23)

이 블로그에 일상의 이야기를 적어본지 꽤 오래된 거 같습니다.
혹시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서 짧은 근황 몇 자 적습니다. ㅋ
요즘 제가 딴 짓(?)을 하느라고 책 읽을 시간조차 없습니다.(핑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12월초에 그 일이 어느정도 마무리되면 다시 블로그와 친해져야겠습니다.
그 대신 twitter를 시작한지는 2달정도 되어갑니다.(물론 여기도 그리 활발한 글을 올리지는 못하지만요. 제가 하는 일들이 다 뜨뜨미지근하군요. 헐 -_-;;)
그럼 12월초에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