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로 들어가기 전 남은 재료를 처리하기 위해 오늘은 맘을 먹었다.
그러다보니 오후를 초콜렛 냄새에 취하고 럼에 취해 보내고 말았다.
다양한 형태의 초콜릿을 만들었는데..
맘처럼 모양이 안나온것도 있고 맘에 쏙 들게 이쁜 모양으로 나온것도 있다.
이제는 베이킹에 좀 손을 떼 놓고 살아야할 거 같다.
후레이크 생초콜릿은 후레이크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생크림과 다크초콜릿, 버터를 중탕으로 만들어 냉장고에 굳힌 초콜릿이다. 냉장고에 굳힌 후 칼로 재단하여 포장해 보았다.
후레이크 생 초콜릿 포장
만디앙은 중탕한 초콜릿을 짜놓고 그 위에 각종 견과류를 올린 초콜릿이다.
피스타치오, 헤이즐넛은 미리 프라이팬으로 볶아놓고 건포도와 커피빈을 초콜릿위에 토핑하였다.
그나저나 이 많은 초콜릿을 다 어쩐다..
모양이 안 이뻐서 다른 사람 주기도 뭐하네~~ 에흥~
그러다보니 오후를 초콜렛 냄새에 취하고 럼에 취해 보내고 말았다.
다양한 형태의 초콜릿을 만들었는데..
맘처럼 모양이 안나온것도 있고 맘에 쏙 들게 이쁜 모양으로 나온것도 있다.
이제는 베이킹에 좀 손을 떼 놓고 살아야할 거 같다.
후레이크 생초콜릿은 후레이크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생크림과 다크초콜릿, 버터를 중탕으로 만들어 냉장고에 굳힌 초콜릿이다. 냉장고에 굳힌 후 칼로 재단하여 포장해 보았다.
후레이크 생 초콜릿 포장
만디앙은 중탕한 초콜릿을 짜놓고 그 위에 각종 견과류를 올린 초콜릿이다.
피스타치오, 헤이즐넛은 미리 프라이팬으로 볶아놓고 건포도와 커피빈을 초콜릿위에 토핑하였다.
만디앙 포장
또한 트러플 초콜릿을 만들었는데 모양이 원하는대로 나오지 않아서 이미지는 생략했다.
럼을 너무 많은 넣었는지 술향이 어흥~~취한다.
럼을 너무 많은 넣었는지 술향이 어흥~~취한다.
오늘의 작품 모음 ^^
그나저나 이 많은 초콜릿을 다 어쩐다..
모양이 안 이뻐서 다른 사람 주기도 뭐하네~~ 에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