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건강챙기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주일내내 감기몸살로 힘든 한 주를 보냈다.
정말 만사가 귀찮다는 말을 몸소 체험한 한 주였다.
일은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하루하루가 너무 더디게 지났고 매일 퇴근하면 약에 취하지 않아도 잠에 의지해서 생활 했는데...
다행히 이제 정신을 좀 차린 듯 하다..
집에 다녀와서 그런건지...엄마가 해주는 맛있는 밥을 먹어서인지...목소리도 내 목소리를 찾은거 같고 정신도 맑아진 듯 하다..
몸이 아프니깐..여러모로 손해보는게 많다..
집중도 안되고 시간 활용도 제대로 못하게 되구..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할텐데... (항상 생각만 하고 몸이 안따라 준다..-_-;; 헐)
내 건강..항상 푸른 나무처럼 1년내내 잘 지켜야겠다.